인간에게는 침묵이 필요합니다
내가 여러분의 눈을 들여다 보면 여러분 마음에 평화가 있는지 없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기쁨을 반사하는 이들을 우리는 가끔 보게 되지요.
그들의 눈에서는 순결함이 빛납니다.
우리가 늘 마음의 침묵을 지니기를 원한다면 눈의 침묵부터 지키십시오.
여러분의 두 눈을 더 깊이 기도하는 일에 사용하십시오.
인간에겐 침묵이 필요합니다.
홀로있든지 함께 있든지 침묵안에서 하느님을 찾아야 합니다.
바로 그 침묵안에서 우리는 바쁜 활동에 필요한 영적인 힘을 모읍니다.
바로 그 침묵안에서 우리는 우리 앞에 들이닥친 크고 작은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대처할 힘을 얻습니다.
천지창조 이전에도 침묵이 있었습니다.
아무말 없이 고요하게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마더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