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의 먹구름을 말끔히 걷워내고

2012. 8. 16. 오전 7: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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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먹구름을 말끔히 걷워내고 가끔 인생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 꺼내려고 하다보면 신앙인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믿음대신 의심과 불평과 부정적인 생각을 품게 될 대가 있습니다. 신뢰보다는 회의적인 쪽으로 생각이 달려갑니다. 그렇게 의심은 모든 것을 복잡하게 합니다. 마음속에 슬그머니 돌아와 주변을 복잡하게 만들고 주님보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물들여 갑니다. 모든 상황과 형편을 신앙안에서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 세상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사탄이 그렇게 우리를 유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인간적인 생각과 방법으로 해답을 얻으라고 가르치시지 않앗습니다. 오히려 마음과 영혼을 다해 주님을 신뢰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보여주신 간단한 가르침을 따르기만 하면 기쁨과 평화를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정체를 몰랐지만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탄은 하느님의 아들을 알아 보았고 자기들의 세력이 무너질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당신의 능력으로 마귀를 지배하며 하느님 나라의 위력을 나타내셨습니다. 일상에서 사탄의 역할과도 같은 의심이 마음에 찾아와 믿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영혼을 어지럽힐 때 그 의심의 먹구름을 말끔히 걷워내고 희망의 햇살로 오시는 주님의 사랑을 오늘도 감사와 찬미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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