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생활에는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가 요구됨

2012. 6. 27. 오전 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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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생활에는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가 요구됨 또 내가 하느님께 성실하고 모든 은총의 이끄심에 따르려고 하기 때문에 생명을 잃어버리는 것마저도 하느님께 충실히 살다 죽는 것보다 이 세상에서 무슨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겠는가? 네가 완전해지고 싶다면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으로부터, 특히 네 자신을 끊어라! 네가 하느님을 만나고 싶다면 네 자신을 찾지 말고, 비록 그것이 영성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도 결코 네 유익과 이로움에 시선을 두지 말고 하느님의 영광에만 목표를 두어라. 나의 하느님! 이제부터 나는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의 자비에 의지하여 심사숙고한 후,완전하고 단호한 의지로 당신 소유이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나에게 은총의 달콤한 이끄심으로 이런 강한 충동을 주십니다. 오, 끝없이 아름다운신 자여! 나는 당신의 꾐에 이끌려 (예례미아 20,7) 저항 할 수가 없습니다. 나를 당신께 온전히 맡겨 드리며 나는 완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당신 외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으려고 이제와 영원히 모든 피조물과 결별하렵니다. 당신 외에 내가 하늘 나라에서 무엇을 소유할 것이며 땅에서 무엇을 추구하겠습니까? 내 영혼과 육신이 쇠하여지더라도 당신은 영원히 내 마음의 반석이시며 구원이시나이다. 나는 천국에서 당신 외에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땅에서 무엇을 또 바라겠습니까? "당신 아닌 누구가 하늘에서 날 위해 주오리까. 당신과 함께 있노라면, 즐거울 것 땅에는 없삽나이다" (시편72,25) -하느님 안에 숨은 생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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