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실은 사랑이다

2018. 6. 22. 오전 6: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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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현실은 사랑이다

     

     

    이미 알고 있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을 사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 즉 서로 사랑하라는 복음을 전해주셨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현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우리는 시간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는 이미 지나온 과거가 있고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희망찬 미래가 있지만 전념해야 하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오늘은 어제나 내일과 같지 않은 독특한 시간이고 특별한 방식으로 사랑을 해야 할 시간이며 구원의 시간이기도 하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하나로 연결되어 완전한 전체가 된다. 우리는 이를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머무시는 하느님의 마음이라고 부른다. 이런 시각으로 시간을 볼 때 자신을 예수님의 사랑의 가르침과 연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시간은 예수 그리스도 이전의 시간과 결코 같을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마음속 깊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에 따라 과거와 미래는 모두 현재를 반영하는 시간이라는 점에서만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스도는 오로지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활동하신다. 하느님께 속해 있는 우리의 참 자아는 어제나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 존재한다.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나는 사랑이었다"나 "나는 사랑일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사랑이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내 영혼의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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