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현존은 고통 중에서도 누림

2017. 7. 27. 오전 6:58:15

글자

 

하느님의 현존은 고통 중에서도 누림

 

 

완덕이란 인간이 내.외적으로 항상 평화 중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너희가 내게서 평화를 얻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세상은 고탄투성이다. 나는 지금까지 이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내가 하느님께로 마음을 향하지 못했을 때, 작은 고통들은 그분의 현존을 맛들이는데에 방해가 되었다. 나는 고통이 없는 영혼만이 이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착각하였기 때문에 나에게 고통이나 어려움이나 슬픔이 닥쳐 왔을 때, 하느님을 맛들이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그것들로부터 벗어나려고 했다. 그러나 이제 모든 고통은 나를 하느님과 더욱 깊이 결합하는 한 수단이 되었다. 나는 고통이나 슬픔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내 안에 거하시는 하느님께 희생으로 바친다. -하느님 안에 숨은 생활 중에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도.묵상 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