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는 이미 우리 안에 계신다

2012. 1. 28. 오전 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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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는 이미 우리 안에 계신다

메시아는 이미 우리 안에 계신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이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 것은 고백성사를 드리고서도 죄의 씻김에 대한 기쁨보다 또다시 죄에 얽매여 버리는 경우입니다. 우리가 회개를 하고서도 작심삼일이 되고 마는 것은 회개로 마음을 씻기는 했지만 씻고 비워낸 그 안에 예수님의 자리를 만들고 말씀으로 채우지 못하고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이 자리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비만의 살을 빼기위해 먹지 않고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하면 일어설 힘조차 없어지고 허약해진 몸을 보강하기 위해 음식을 조절하지 않으면 또다시 살이 질 수밖에 없는 반면 적당한 운동량을 늘리며 육체를 단련해 나가면 오히려 몸 짱 얼 짱의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듯이 회개로 마음을 씻어낸 곳에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가는 꾸준한 노력은 자신을 죄에서 해방시킬 뿐만 아니라 성숙되고 성화되어 가는 거룩한 모습으로 변모될 것입니다. 세상이 썩어가면 사람들은 세상을 바로잡아줄 의인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약의 시대가 도래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메시아를 기다려 왔었고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구원을 이루어 내었듯이 성령의 시대가 도래된 현 시대에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좌절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굶주리고 허약한 사람에게는 사랑을 베풀며 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힘과 용기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직함을 받고 성령의 도움을 받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현시대의 메시아가 되지 못하거나 아직도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지 못하고 받기만을 바라고 있다면 과연 이 땅에 하느님 나라가 실현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미 자신이 예수님을 대신하는 그리스도임을 증거할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고 말 할 수 있겠지만 나약하기만 한 모세가 성령의 도움으로 큰 업적을 이루어 내었듯이 우리 역시 성령을 도움을 받으면 더한 업적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가 나약함에 빠져있기 보다 그리스도인이란 긍지로 희망에 찬 한 해를 열어가는 보람된 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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