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침묵 가운데 말씀하시는 하느님
우리가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것은 우리 마음안의 하느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것과 마음의 침묵에서 하느님께서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의 충만함으로터 우리의 말이 쏟뜨려질 것입니다.
듣는 것과 치묵 그리고 말은 이런 함수 관계에 있습니다.
말씀의 보편 형제회 수사들은 이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음의 침묵 가운데에 하느님은 말씀하시니 들어야만 합니다.
그대의 마음이 하느님으로 꽉 차고 사랑으로 넘치고 연민으로 그득하고
믿음으로 충일하여 진 까닭에 그대의 마음이 충만하여지면
그대 입술에서 말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의 보편 형제회의 모습입니다.
침묵 가운데 귀 기울이십시오.
그 까닭은 만일 그대의 마음이 다른 것들로 가득 차 있으면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대가 그대 마음의 고요 가운데에 하느님의 음성에
귀 기울일 때에 그대의 마음도 은총으로 충만해지셨던 성모님처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은총으로 충만한 가운데 그대의 입술에서 말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