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어떤 것이 좋은 땅일까요?
유혹이 없고 삭막함이 없고 가시덤불이 없는 땅일까요?
그건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유혹 앞에서는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성인들도 만찬가지입니다.
현실의 어려움에서 완전히 해방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요소들을 만났기에 더욱 많은 기도를 했고,
하느님께 의지하며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땅은 만들어진 땅입니다.
처음부터 특별히 좋은 땅에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땅과 똑같은 씨앗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것이 중요합니다.
대자연의 땅도 가꾸지 않으면 버려진 땅으로 바뀝니다.
정성과 애정을 가져야 바라는 땅이 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이 사실이 좋은 땅의 비결입니다.
우리 각자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막연하게 따라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새롭게 시작해야합니다.
하루 한 가지씩 선행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시작하면 됩니다.
이러한 생활의 연속이 좋은 땅으로 가는 삶입니다.
그러한 삶일 때 미래는 달라집니다.
좋은 땅의 결실인 것입니다.
매일미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