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체부동 104번지에 위치한 라파엘의집(02-739-7204)은 시각 중복·중증장애를 가진 2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삶의 보금자리입니다. 1986년 9월 29일 그 당시만 해도 장애인들은 모두가 남이었고 소외되며 천한 사람으로 여겨지던 때였습니다. 장애의 고통도 참기 어려웠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낯선 시선과 거리감이 오히려 더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과 비장애인 우리는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이기에 라파엘의 집은 여러분의 소망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벌써 27년의 시간이 흘러 강산이 세번이나 변하듯 사회의 의식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따뜻한 사회가 저희 아이들을 잘 돌보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열심히 봉사하며, 예쁘게 자라고 있는 라파엘의집 아이들과 봉사자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주실분은 아래 [네이버 해피빈 기부하기] 그림을 살짝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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