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라파엘의 집 1차 봉사

2013. 8. 31. 오후 1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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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체부동 104번지에 위치한 라파엘의집(02-739-7204)은 시각 중복·중증장애를 가진 2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삶의 보금자리입니다. 1986년 9월 29일 그 당시만 해도 장애인들은 모두가 남이었고 소외되며 천한 사람으로 여겨지던 때였습니다. 장애의 고통도 참기 어려웠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낯선 시선과 거리감이 오히려 더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과 비장애인 우리는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이기에 라파엘의 집은 여러분의 소망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벌써 27년의 시간이 흘러 강산이 세번이나 변하듯 사회의 의식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따뜻한 사회가 저희 아이들을 잘 돌보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열심히 봉사하며, 예쁘게 자라고 있는 라파엘의집 아이들과 봉사자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주실분은 아래 [네이버 해피빈 기부하기]  그림을 살짝 눌러주세요.

 

 

시각.중복장애를 가진 15세 미만의 장애우들을 씻기고 밥을 먹이기 전 창5동ME 식구들 

 

다정하신 박수진선생님

 

친누나 같은  김보경선생님

때로는 친구같은 배선미선생님

 

자상한 엄마같은 정옥선선생님

 

천하장사 주영이의 늠름한 모습, 그리고......

     지만용, 황도연, 김성영, 이충열
 
   
김정민, 박주영, 김해주, 박경수, 홍린경
 
   
정유민, 김현수, 손준해, 김건우, 김범준

 

이제는 아이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밟혀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네요.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이 아이들과 함께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왔던 이 몸,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며 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욥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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