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한계령~대청봉~비선대코스 (2)

2011. 10. 14. 오전 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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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대피소에서 바라 본 대청봉


드디어 대청봉(1,708m) 이다


대청봉에서 내려와 끝청갈림길을 지나 소청 쪽으로......


하산길에 바라 본 중청대피소


소청(1,550m)에서 희운각, 설악동 공원입구 쪽으로...... 희운각까지는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소청을 지나 1시간 30여 분을 내려와 희운각에서 만난 아름다운 단풍들...









천불동 계곡, 천당폭포로 이어지는 아름답고 장쾌한 풍경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지나는 이의 마음을 하염없이 사로잡는다.



양폭대피소






양폭대피소, 귀면암을 지나 비선대까지 계속해서 펼쳐지는 장관을 뒤로하고 아쉽지만 이제는 귀가를 걱정해야 할 시간이다.






비선대(飛仙臺)는 기암절벽 사이에 한 장의 넓은 바위가 못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와선대에 누워서 주변경관을 감상하던 ‘마고’라는 신선이 이곳에서 하늘로 올랐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그런데 이처럼 아름다운 곳에 이름을 새긴 무식한 (?)들은 그들의 바람대로 진정으로 만수무강 할까?



비선대를 지나 2.8Km 이어지는 고요한 숲길을 걸으며 설악에서 만난 단풍과 하루를 음미하다 보니 어느새  설악동 소공원에 도착했다.

소공원 버스정류장에서 16시 30분 출발하는 7번 버스를 타고, 속초 고속터미널에 도착하니 16시 55분이었다. 7-1번 버스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하여 상경하는 방법도 있다. 17:00 강남 고속버스터미널행 버스가 있어서 무사히 서울에 도착했다.


설악동에서 중청대피소까지의 거리입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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