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한계령~대청봉~비선대코스 (1)

2011. 10. 14. 오전 8: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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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1년 10월 12일(화)

◈ 교통 : 2호선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속초행 금강고속 06:30분 출발

◈ 코스 : 한계령~서북능삼거리~끝청~중청~대청봉~희운각~천불동계곡~비선대~설악동(산행시간 : 7시간 20분)

◈ 시간 : 한계령→ 서북능선 삼거리(70분)→ 끝청(95분)→ 중청대피소(25분)→ 대청봉(30분, 식사 15분 포함)→ 소청삼거리(30분)→ 희운각(35분)→ 천불동계곡 천당폭포(40분)→ 양폭대피소(10분)→ 비선대(60분)→ 신흥사(30분)→ 설악동 소공원(15분)

 
동서울터미널에서 속초행 06:30분 첫차를 타고 한계령에 도착하여,  운무로 가득찬 희뿌연 하늘을 보며 08시 50분 부터 산행을 시작하였다. 정류장 맞은편으로 오르는 서북능선은 계속되는 오르막길이긴 하지만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니다.

 

오르는 길에 만난 설악의 아름다운 단풍들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겨우살이 준비에 바쁜 다람쥐와 청설모는 다가가는 사람들의 발길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월동준비에 바쁘기만 하다.


한시간 십분만에 드디어 서북능선과 귀때기청봉으로 갈리는 2.3Km의 오르막길에 올랐다. 이제부터 중청대피소까지는 능선길로 이어진다.





능선길이라고는 하지만 90여 분간 이어지는 오르막과 내리막 그리고 바윗길은 초행자들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길이다. 아마도 설악의 황홀한 단풍 향연이 아니었다면 매우 힘들었으리라.

 
끝청 언저리에서...

 
혹자는 개선문이라고도 부르는 아치형 문을 지나니 끝청(1,610m )이다.

 


중청대피소에서 바라 대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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