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청보리밭(재구성)

2010. 5. 11. 오후 5:05:09

글자

고창은 지금 온통 보리밭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녹색의 향연입니다.

작년에는 봄가뭄으로 보리가 거의 자라지 못한 상태에서 축제가 시작되어 여러사람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올해는 적당히 잘 자라서 이번주에 가장 볼만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김제 평야의 보리밭은 평지라서 멋이 좀 없고 단순하지만

이곳 고창은 아름다운 구릉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보리밭사잇길을 걷고

왕대나무군락 사이를 조심 조심 죽순이 다치지 않게 발을 딛고

구시포  명사십리의 갯벌과 갈매기 .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의 원시와. 

고창읍성과 선운사의 동백을 보았고

전주한옥마을.서일농원을 거쳐 올라왔으니 강행이었습니다.

 

금요일의 고속도로는 가히 주차장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드리안-안나 부부님과  안드레아-마르타 부부님의 결혼기념일 번개가 다 끝난 이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늦게나마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번개칠 때 서울에 있어야 할텐데...

 

 

 

 

 

 

 

 

 

 

 

 

 

 

 

 

 

 

 

 

 

 

 

 

 

 

 

 

 

 학원농장의 왕대 죽순

 

 

고인돌유적

 고창읍성

 고창읍성의 소나무

구시포

 

 

 서정주기념관

 선운사입구 습지 안개

 

 대나무에 앉은 까치

 

선운사앞  다람쥐 

 선운사앞 개울에 비친 숲

 

 

 선운사동백

 

 

댓글 7

  • 2010년 5월 11일 오후 6:23

    음악 들어가니까 정말 분위기 삽니다.

  • 2010년 5월 11일 오후 6:40

    작가의 허락도 없이 작품을 복제하여 올린 저의 무례를 용서하여 주심으로 알겠습니다.

  • 2010년 5월 12일 오전 7:48

    별 말씀. 출처를 밝혔으니 불법은 아닙니다.

  • 2010년 5월 22일 오전 8:07

    아! 이 노래는 우리 부부가 약혼식때 답가로 함께 불렀던 가곡이네요. 한창 사랑의 열정으로 들떠있던 그시절, 실비아가 청순한 모습으로 내 두눈에 꽉차있던 그 시절이 생각 납니다.

  • 2010년 5월 24일 오후 2:43

    조만간 노래방 한번 가시지요.

  • 2010년 5월 25일 오전 3:39

    노래방하면 창동역 2번 출구 청개구리 노래방 아니겠습니까. 아시죠, 요한 형님? 따뜻한 온돌이 있는 곳......

  • 2010년 5월 25일 오전 7:28

    다음 번개는 거기서 칠지도...

†.─자유♡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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