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은 지금 온통 보리밭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녹색의 향연입니다.
작년에는 봄가뭄으로 보리가 거의 자라지 못한 상태에서 축제가 시작되어 여러사람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올해는 적당히 잘 자라서 이번주에 가장 볼만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김제 평야의 보리밭은 평지라서 멋이 좀 없고 단순하지만
이곳 고창은 아름다운 구릉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보리밭사잇길을 걷고
왕대나무군락 사이를 조심 조심 죽순이 다치지 않게 발을 딛고
구시포 명사십리의 갯벌과 갈매기 .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의 원시와.
고창읍성과 선운사의 동백을 보았고
전주한옥마을.서일농원을 거쳐 올라왔으니 강행이었습니다.
금요일의 고속도로는 가히 주차장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드리안-안나 부부님과 안드레아-마르타 부부님의 결혼기념일 번개가 다 끝난 이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늦게나마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번개칠 때 서울에 있어야 할텐데...
학원농장의 왕대 죽순
고인돌유적
고창읍성
고창읍성의 소나무
구시포
서정주기념관
선운사입구 습지 안개
대나무에 앉은 까치
선운사앞 다람쥐
선운사앞 개울에 비친 숲
선운사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