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바람이 상큼합니다

2011. 9. 21. 오전 11:44:50

글자

새벽 바람이 상큼합니다
높고 푸른 하늘 고운 햇살 아래
오곡 백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상큼한 국화향기와
붉게 물드는 단풍의 계절
이제 몇주 지나면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이
성큼 더 다가 오겠지요

 

오늘 아침도 새로움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봅니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싱그럽고 향기로운 아침을
출발 하시지요

 

삶에 열중하느라 바쁘지만
잠시 주변을 둘러 보면
바쁜 일상이지만
꽃향기 향기로움 속에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신선하고 상쾌한 날씨에
눈부신 햇살 따갑지만
가을의 향기 묻어나는 좋은 날
이 좋은 날씨에 좋은만남으로
좋은 추억 만들어가며
행복이 가득한 휴일 보내세요
!

댓글 1

  • 2011년 9월 22일 오후 5:24

    가을은 비취빛 바다를 머리에 이고, 붉게 물드는 마음은 만장봉 아래 출렁이네...아아, 어디론가 달려가는 열차는 내 아픈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절이 계절인지라 외로운 마음은 어데 실을 데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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