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가난

2011. 8. 16. 오후 5:04:57

글자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여러가지의 기도와 신심행사에 영중하고 육신의 많은 극기와
고행을 하면서도, 자기에게 해가 될 듯한 말 한 마디만 듣거나,
혹은 어떤 것을 빼앗기기만 하면 발끈하여 내내 흥분하는 사람
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들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진정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빰을 치는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권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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