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맘속의 그리움 ♣

2011. 8. 1. 오후 1:27:22

글자
 

 
 
어두움이 온누리를 덮고
천둥소리와 번개로 온천지를 물들이며
어둠속의 빗줄기는 거세어지는데

대지는 웃음을 머금고
하늘이 주신사랑과 행복을
저내리는비를 통해 받아들이는구나


대지위에 뿌려져 잠자던
대지를 깨우쳐 태초의사랑을
보여주려는것처럼

내맘속의 그리움도 이제
내리는 저 빗줄기에
모습을 드러내었음 좋겠다


허락없이 살포시 내려놓은 불씨는
어느샌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어
폭발직전이네요

나의영혼이 타올라 그리움의
저 빗줄기마저
태워버리네요


아쉬움의 갈증에 지친
내맘속의 그리움은 오늘도
활활 타오르네요
이미 맘속을 떠나
어디론가 달려가네요

댓글 1

  • 2011년 8월 1일 오후 3:03

    비가 엄청 오네요...언제 그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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