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가 다녀와서 먼가 느끼는게 있구나...
먼가 이번 학생대회를 통해서...
이 연합회라는 곳에 대해 소중함을 알게 해준거 같아서...
준비하느라.... 진행하느라.. 계속힘들기만 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구 뿌듯하다....
연합회... 여름행사라는게 끝나면 허전하기만 하다...
내가 학생때도 학준위 까지 하고 났는데...
분명........
학교에서 따지면... 이제 반을 왔건만..
다시 반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훨씬 조금이 남아 있더라......
너희들에게 달려있다는 것만 알아라....
예전에는 행사가 참 많았는데..
연합회 인원이 많이 줄어들고. 위태위태하는 지구들도 많이 생겨 나면서
없어 진거시 너무 많다...
스스로 하려하는 학생 자치 기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소라 학준위에 우가사패 까지 하느라 수고 많이 했다.
녀석~~ 왜이렇게... 많이 떠들고 그래서 담임 속썩이는 거야....
나 처럼 못된 협조자들은... 너희에게 화를 냈는데......
너희 조 담임 협조자는.... 밤에 몰래 맘 상해 했단다....
앞으로.. 또 그러면 .. 절대 안돼...
그리고.. 우리 소라가.. 이 아쉬움을 가지고...
열띠미 공부해서.. 졸업을하면 멋진 협조자를 할것이란걸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