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셨어여??
*^^* 오랫만에 딸기 글을 올립니다~
학생대회 다녀온 후에 게시판에 올라와보니
벌써 이렇게 많은 사람이 글을 올렸더군요...^^
참!!
제 글을 읽으시기 전에 우선 옆에 있는 노래를
다운받으셔서 들으면서 읽어주시면 좋겠네여~
노래 분위기가 지금 제 심정을 말해주고 있는듯..^^
정말 이번 학생대회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우선 2000학생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신부님과 수녀님, 협조자님들..
그리고 학준위 학생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학생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저희 ’엽기 7조’의 조담임 협조자님이시자
학교 대선배님 장유진협님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우리의 카리스마(?) 조장 양정고 성일이, 같은 학준위로
열~씨미 준비해준 잠실여고 인지, 3박 4일 내내 나와
신나게 떠들어준 계성여고 은경이, 역시 학준위인
경동고 아람이, 우리의 깜찍이(-_-;;) 경동고 인규,
필기왕 양정고 윤균이, 똑똑한 소명여고 은정이,
쫙 뻗은 몸매 경희여고 은진이, 활동이 기대되는
수도여고 유정이등... 참!! 중요한 한 명을 빼먹었군요..^^;;
마지막날 성당캠프 땜에 먼저 간 밴드부의 멋진(?)
베이스 찬국이..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았구,
맨날 모일 때마다 내가 늦게모여 우리조에 돌아온 온갖
불이익을 꾹 참아준거 정말 고마워~ ㅠ_ㅠ
그리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우가사패 친구들.. 진주, 아리, 효석이, 희진이, 정준이..
(사실 우가사패가 아닌데 도와준 애들이 더 많아여~)
진~짜 수고 많았구 넘 넘 고맙따~ ^^
정말 뒤늦게 열~씨미 준비했는데..
그렇게 아쉽게 끝날줄이야... 이번이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인데말야.. ^^
이럴줄 알았으면 더 일찍 열~씨미 준비할껄...
조금 후회된다.. 그치??
지금... 기분이 정말 이상 야릇하네요.. 흣~*^^*
작년에 제주도에서 선배님들도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이제 막 연합회에 적응하고 정말 열씨미....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니...
그동안 내가 한게 뭐가 있나?? 하구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구 유진협님의 말씀같이
내가 없으면 연합회는 망할것 같은...
(^^;)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겠죠??
제가 졸업해두 연합회는 지금처럼... 1학년들이
잘해 나갈 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40대에 우리같은 사람이 있었는지도 모를지도..
그렇게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잊혀질걸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막 눈물이 나네여... ㅠ_ㅠ
정말 연합회는 이미 내 삶의 중심에
자리 잡게 되었구..
연합회 사람들과 일주일이상 못보면
괜히 불안하구 아쉽구..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구..
(ㅠ_ㅠ 정말 여러분을 사랑하나봐요..)
암튼 짧은 3개월을 잘 활용해서 후회없이 활동하구
그리고나서 깨끗이 물러나야겠어여~*^^*
우리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자~!!
연합회 40대 화이팅~!!
참!! 김상협협님과 정윤희협님~!!
무사히 잘~ 다녀오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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