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 성가대 공지! 그리고 미사예절!

2009. 1. 26. 오후 8: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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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가대의 연습이 부족했었던 점이 있으나 세실리아 성가대는 기본이 되어 있습니다. 2009년 성지 주일과 부활절은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세실리아 성가대에서 지내다 보면 구의동 성당의  산 증인도 있고,  누구보다 세실리아 성가대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구의동 성당 신자여러분 !  모두 함께 세실리아 성가대가 구의동 성당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지켜보아 주시고 진심어린 애정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세실리아 성가대원이 될 수 있을까 반문하는 신자가 계시다면  부담없이 노크를 바랍니다. 저를 포함 음치(?)수준이었던 분들도 성가대에서 사사를 받아 교정이 되어 열정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구의동 성당 신자들의 효율적이지 못한 미사예절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성가대를 포함하여 미사중 영성체 모시는 시간이 되면...
모두가 성체성가 부르다가 성체를 모시러 나가면 성가 소리가 작아지고, 급기야는 수녀님과 지휘자만 성가를 부르고 있고..성가소리가 안들리다가 영성체모시고 각자 기도를 하고 ...영성체 끝날 무렵이 되면 성가소리가 다시 커지게 됩니다. 
영성체를 모시면 내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신 것입니다.  성당안에 다른 예절 필요 없습니다.  입안에 영성체가 녹는대로 성가를 바로 부르셔야 합니다.  나중에 개인 묵상시간 있습니다..... 성체 분배시에 성가대와 교우들의 영성체 예절이 성가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현상이 반복되면... 성당이 원래 그런 것인가 하게 됩니다. (지난주 남한산성 성당에서 배운 것임)
도리 넘는 지적이었을지 모르지만 주일 미사 경건하게 잘 지내도록 하지는 의도에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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