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에
모락모락
얼었던 원망 조각들
슬금슬금 달아난다
잡히지 않는 아득함
까만색 어둠
야금야금 지워가니
기억나지 않는 하얀색 추억
방울방울
추락하고 있다
겨울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다
맑고 투명한
수정같은 너의 느낌
보내고 나니
개구리 풀떡 뛰더라
내일이 경첩이다

2009. 3. 4. 오후 10:44:00
따스한 햇살에
모락모락
얼었던 원망 조각들
슬금슬금 달아난다
잡히지 않는 아득함
까만색 어둠
야금야금 지워가니
기억나지 않는 하얀색 추억
방울방울
추락하고 있다
겨울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다
맑고 투명한
수정같은 너의 느낌
보내고 나니
개구리 풀떡 뛰더라
내일이 경첩이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