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4째주, 일주일 동안(월~토) 명동 가톨릭회관 'Cafe 하랑' 봉사자 재교육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에스프레소' 추출 및 자세 교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5월 24일 토요일, 청년팀 봉사날에는 김은정 레지나 교육팀장님께서 재교육을 해주셨습니다.
교육을 시작하기 전 모여 앉아 에스프레소 재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팀장님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토요일 봉사자들이 돌아가면서 에스프레소 추출하는 모습을 보시고, 부족한 부분 및 고쳐야 할 사항에 대해 교육팀장님께서 아주 상세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토요일 봉사자들은 전반적으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셨고 대체로 2차 탬핑에 약한 모습을 보여 이론 설명과 함께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며 자세교정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 시작 전 청년팀과 같이 차 한잔 하고 싶었는데 다 모이지 못해서 주신다며, 손수 만드신 이쁜 봉투에 감동적인 글과 함께 청년팀 다 모였을 때 사용하라고 지원금을 주셨습니다....... (완전 감동감동♥) 기회가 되면 청년팀 다 모여서 교육팀장님과 차 한잔 마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자세가 흐트러져 있었고 이론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김질을 할 수 있었던 에스프레소 추출 재교육은 매우 의미있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교육 기회를 마련해주신 지도 신부님과 협회장님, 총괄팀장님 그리구 토요일 봉사자 재교육을 해주신 교육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기별로라도 계속 재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