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명동 하랑에서

2013. 2. 14. 오후 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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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명동 가톨릭 회관은 고객들이 하나, 둘씩 늘어 가네요~~
평화방송과 평화신문을 통한  매스미디어의 위력을 느낍니다.
많은 수녀님, 신부님
그리고 먼 곳에서 하랑을 찾아오는 교우들~~
모두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분들이죠.
마멜다 회장은 적극적으로 더치커피와 
 핸드 드립을 직접 시연을 해 보이며 커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우리가 커피메이커에서  마셨던  방법을 설명하며 핸드드립으로 마시는
방법을 소개할 때에는 많은 분들이 아하~~ 감탄해마지 않습니다.
그래서 커피가 쓰고 마시면 잠을 못잤던 것을...

오늘은 멀리 양재동과 포이동에서 자매님 두 분이 오셨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었죠.
외국신부님께 선물 드린다고 원두와 더치커피를 사 가셨습니다.
그리고 핸드드립으로 마시는 방법을 배워 가셨지요.

또 다른 수녀님께서는 미각이 어찌나 좋으시던지
커피매니아 이시더군요.
역시 수녀님도 하랑커피를 칭찬해 주셨습니다.
예비 신부님께서는 본당 신부님께 선물하신다고 케냐AA원두를
사가셨습니다.

아직은 우리 교우들이 많이 찾아 오시지만 후 에는 많은 비신자들도 오실겁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우리 노력해요^^
사람을 만나서 정을 나누고 선교를 하고 봉사를 하고
모두 모두 하느님 사 랑을 나누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아울러 넘치지 않고 매너 있는 모습으로 장사를 하는 일반 카페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여서 좋습니다.
은은한 미소를 띄우는 우리들도 보기 좋았구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 지면 많은 분들이 찾아 오겠죠?
초심을 잃지 않고 정을 나누는 봉사자가 되자구요

봉사하는 저희들을 많이 부러워하니까요~~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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