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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강원도의 산골짜기의 비오는 여름은 추워요.
그래도!
오들오들 떨며 베이스캠프로 이동.
불길에 몸을 녹입니다.
몸은 떨지만 그래도 즐거운 동심.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꿀 맛이 이보다 달콤할까?
캠프장 앞 마당 화단에 피어있는 이슬비에 젖은 꽃
교사님들의 저녁 식사.
정말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신부님과 총회장님의 불꽃 점화로
시작된 캠프 화이어.
캠프 화이어를 둘러서서 기도하며
노래하며
여름 캠프의 대미를 장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