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여름캠프 솔뫼성지~신리성지~ 덕산성당~안면도 꽃지해수욕장까지
2박3일의 여름캠프를 잘 다녀왔습니다.
도보캠프라 잘 다녀올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었는데,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피곤이 썩 가시지 않아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저희 초등부 선생님들에게 아이들을 맡겨주신 부모님 한분 한분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캠프 2박 3일동안 부모님 한분 한분의 전화로 우리 아이가 속을 썩이지는 않는지,
잘하고 있는지, 선생님들이 고생입니다 라는 말 한마디의 힘을 얻어
2박 3일의 도보 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캠프를 준비하면서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이렇게 잘 다녀오고,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끝까지 길을 걸어준 저희 초등부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합니다. 
성당에서 2박 3일동안 마음 조리면서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신부님과 교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의 사진은 많이 찍지를 못 하였습니다. 일렬로 도보를 하는 바람에.. 몇장찍은것은 사진을 받는 즉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