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예식서 지침
30. 사제는 제대에 이르러 허리를 굽혀 절한 다음 주례석으로 간다.
영구를 성당에 안치할 때는 옛 풍습대로 평신도는 얼굴을 제대 쪽으로, 거룩한 교역자(사제)는 얼굴을 교우들 쪽으로 향하도록 안치한다. 영구 위에는 복음서나 성경 또는 십자가를 놓을 수 있다. 교우들이 제대의 십자가를 잘 볼 수 있으면, 영구 옆에 다른 십자가를 놓을 필요는 없다. 영구옆에는 몇 개의 촛불을 켜 놓을 수 있고, 부활초를 영구 머리맡에 켜 놓는다.
31. 사제는 영구가 제자리에 놓이면, ‘본기도’를 바치고 평소대로 미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