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소태면 덕은리에서 단원들이 모여 밤도 줍고 물고기도 잡고 봉사활동도 하고 뜻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농촌의 하루 풍경을 여기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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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덕은 초등학교 자리인데 지금은 폐교되어 고목나무들만 학교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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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목 용인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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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윗의 탑 서기 강동철 대건안드레아 형제가 이곳 덕은초등학교 폐교 부지를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지요. 우린 그 덕에 이곳에 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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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에서는 옷닭 읶는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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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부지에 밤나무 산이 있습니다. 밤나무 밑엔 벌써 알밤이 떨어져 그 재미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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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을 줍는 한상인 그레고리오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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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대접 준비에 바쁜 강동철 대건안드레아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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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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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작년(2013년)에 야외행사를 갔을 때의 단원들 모습니다. 바뀐분도 있고 특히 최춘식베드로형제(우측에서 두번째)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오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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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붕위의 확성기는 소리를 잃은지 오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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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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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는 과일, 채소, 꽃들이 시골의 향수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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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잔치 벌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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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에 물고기 잡이를 갔는데, 물고기가 사람을 잡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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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물레바아입니다. 옛날에는 물레방아로 농사를 지었지만 지금은 관상용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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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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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꽃이 피고, 물레방아가 돌아가며, 벼 이삭이 읶어가고 알밤이 영글어 떨어지는 이 좋은 날을 선사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단원님들 행복하세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