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오늘 본당 모니카회가 성황리에 첫 판매를 마쳤습니다.
함께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어린이집앞에는 키가 큰 감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작년에는 해걸이를 했는지 감이 조금 밖에 열리지 않았습니다.
겨우내 한약찌꺼기와 거름을 주며 정성을 들였더니 올해는 많이 열렸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이 바쁜일상에서 감나무를 쳐다 보면서 보석같은 가을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천사들의 바깥놀이 시간에도 감나무를 일부러 쳐다 보게 합니다.
어느날 청소하시는 자매님이 왜 감을 안따냐고 하시길래 저는 까치밥 주려고요~~하고 대답했습니다.
저희 모니카회도 까치밥을 남겨두는 마음으로 늘 기도나무에 거름주며 은총의 열매 맺을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