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자세

2008. 11. 18. 오후 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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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 ‘너희는 가서’라고 제일먼저 파견을 하십니다. 파견을 한 마디로 ‘가라!’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을 보내실 때도 ‘가라!’고 하셨고, 요나를 파견하실 때도 ‘가라!’고 하셨고,
예언자나 성인들이나 우리에게도 ‘가라!’고 하십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과 같이 한 걸음을 내 딛으라고 하십니다.
모험을 하듯, 용기를 내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리떼 속으로 양들을 보내시는 것처럼 안쓰럽고, 불안하시지만 용기를 내어 가라고 하십니다.

 

 

 

2. ‘모든 민족들’을 선교의 대상으로 삼으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가리지 말고 잔치에 초대하시는 주님은 모든 민족들을 선교의 대상으로 삼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민족은 독특한 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민족인 우리들은 세상의 어떤 민족들과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적 품성은 대단한 민족입니다. 그 민족에 맞도록 선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제자로 삼으라.’고 하십니다. 제자는 스승과 완전히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처럼 주님의 제자들은 완전히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스승이신 주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선교해야 하는 사람과 완전히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4.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십니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부자관계(父子關係)를 맺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부모가 된다거나 자녀가 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물론 부모 되기도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부자관계를 맺고 계시지만 특별히 죄 없는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하시고 싶은 것입니다.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싶으신 것입니다.

 

 

 

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봅니다.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중에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신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 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의 구석구석에서 당신께서 가르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선교를 할 대상자에게 자신이 잘 알고 있어서 가르치려고 든다면 선교는 실패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면 내가 먼저 잘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 모범을 따라 하라고 하는 것이 가르치는 것입니다.

 

 

 

6. ‘지키게 하여라.’고 하시니 그 모든 것을 실천하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사랑의 실천은 그냥 말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교를 하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가르치고 명령하신 것을 지킨다고 하는 것은 나의 삶을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7.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겠다고 용기를 북돋워 주시고 후원자 되어 주시고,
은총으로 선교에 투신할 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당신의 말씀을 따르며 살고 있는지 ‘두고 보시겠다.’는 말씀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댓글 2

  • 2008년 11월 18일 오후 10:18

    잠시 망각하고 있었던 것을 이 글을 읽으면서 깨우치게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제가 필요한 곳에서 두드리면 이렇게 열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2008년 11월 21일 오전 9:43

    글 감사합니다. 2009년도에는 두 번의 가두선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 동참 바랍니다.

신비로운장미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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