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요당리 성지 피정

2012. 9. 15. 오후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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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당의 ‘십자가의 길 14처’ 역시 참으로 의미 있는 작품이다.
조각가 이효주(아나스타시아, 서울 중림동 본당)씨가 1998년 2월 뜻하지 않은 화재로 일부
소실된 중림동(약현) 성당의 불에 탄 목재를 소재로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대형 십자가 아래로 앞서 언급한 성인과 순교자들의 묘역이 조성돼 있다.
물론 시신이 안장돼 있지 않은 의묘(擬墓)지만 성지에서는 장주기 요셉 성인의 유해를 모시고
순교선조들을 현양하고 있다.










로사리오 길(묵주기도 길)








































‘기도의 광장’ 중앙의 성모자상은 어딘지 낯이 많이 익다 싶더니 남양성모성지의 성모상과 같은 것이다.
요당리성지 개발 초기에 남양성모성지 전담 이상각 신부가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대성당과 소성당 성전 벽화는 도예가 박성백(모세, 대구 신암동본당)씨 작품이다
















































































































































































































































































































‘느지지’로 불렸던 요당리성지(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191-1)는 장주기(요셉, 1803-1866)
성인이 태어나 신앙 기반을 다지고 주위 친척과 교우들에게 신앙을 전파한 곳이다.
또 장씨 집성촌으로써 하느님의 종 125위에 포함돼 시복시성이 추진 중인 장 토마스(1815-1866,
장주기 성인의 6촌)를 비롯해 장씨 일가의 터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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