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22. 6. 11. 오후 9:27:00

글자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신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찬미 받으소서.

.우러러 당신 손가락으로 빚은 하늘하며, 굳건히 세우신 달과 별들을 바라보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시나이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시나이까?

.천사보다는 조금 못하게 만드셨어도,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어 주셨나이다. 당신 손으로 지으신 작품들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나이다.

.저 모든 양 떼와 소 떼, 들짐승하며,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 물속 길을 다니는 것들을 다스리게 하셨나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은 영광 받으소서.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이기에 하느님이 당신 아드님의 영을 너희 마음에 보내셨다. 그 영이 아빠! 아버지!”하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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