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제대 꽃 & 제대 : 홍싸리, 너도 밤나무,뎀파레,와네끼, 알륨,소국,거베라, 유칼리.
두개의 오브제를 멋지게 세워서 두 성인을 표현했습니다.
뎀파레의 꽃봉우리,너도 밤나무의 알갱이,알륨의 알알이 꽃,
후드드 떨어지는 홍싸리까지
모두 두 성인의 희생속에 핀 복음의 씨앗 입니다.
감실: 위 아래로 너도 밤나무로 선을 잡아서
하양 리시안 샤스와 거베라, 알륨, 보라과꽃, 편백이 단아한 느낌 ~
독서대: 와네끼, 리아트리스, 너도 밤나무, 소국, 거베라.
[ 재미있는 꽃이름 : 너도 밤나무 ]
제가 먹어보진 않았지만
알갱이를 까먹으면 밤 맛이 나서' 너도 밤나무냐? '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ㅎㅎㅎ 하면서 꽃을 꽂긴 했지만 살짝 무시하는 느낌이라 ...
웃음뒤의 씁쓸함 ..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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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