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11주
제대 꽃 & 소재: 해바라기, 흰색 후록스 , 파랑 수국, 백합, 홍화(주황), 보라 리아트리스 ,노무라 등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금 늦게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교중미사때 신부님께서
"작은 꽃들이 유난히 많은 것을 보니 복음의 씨앗을 표현한 것 같다며 틀려도 할수없다고.."
그 말씀 듣고 ㅋㅋㅋ재밌었습니다.
재밌다는 표현은
어느새 우리 신부님도 꽃 이름 뿐만이 아니라 작품해석까지 하시니 놀라웠습니다.
꽃을 꽂으시는 작가( 회장님)의 의도도 참 중요하지만
'그냥 예쁘다~' 란 생각에서 한단게 업그레이드 해서
꽃의 색이나 크기,의미를 추리해 보면 꽃을 보는 즐거움이 더 재밌을 꺼예요.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묵상에 도움이 될수만 있다면 헌화회는 그것이 기쁨이랍니다~^^
감실엔 웨이브로 멋지게 춤추는 아가씨? ㅋㅋ 처럼 알륨이 멋지게 ~
아래엔 관객들 마냥 올망졸망 금볼과 홍화가 ..
오늘도 더우셨죠~ ?!!
지치기 쉬운 여름~
독서대엔
시원한 미소로 우리를 반기는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더울까봐 알륨이 양산처럼 .
여기저기 노랑,주황 홍화가 웃음 바이러스처럼 빵끗 빵끗 ~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남이 먼저 나에게 배려하기를 바라기 보다는 내가 먼저 ..
너무 더워서 지치고 힘들때
해바라기처럼 빵끗 웃어주는 미소를 ...
나 자신에게 먼저 약속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빵끗 ~

ㅎㅎ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