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1주

2012. 6. 17. 오후 4:17:06

글자
 

연중 제 11주
 




제대 꽃 & 소재: 해바라기, 흰색 후록스 , 파랑 수국, 백합, 홍화(주황), 보라 리아트리스 ,노무라 등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금 늦게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교중미사때 신부님께서 
 

"작은 꽃들이 유난히 많은 것을 보니  복음의 씨앗을 표현한 것 같다며  틀려도 할수없다고.."
 
그 말씀 듣고 ㅋㅋㅋ재밌었습니다.

재밌다는 표현은

어느새 우리 신부님도  꽃 이름 뿐만이 아니라 작품해석까지 하시니 놀라웠습니다.

꽃을 꽂으시는 작가( 회장님)의 의도도 참 중요하지만 

'그냥 예쁘다~' 란 생각에서 한단게 업그레이드 해서

꽃의 색이나 크기,의미를 추리해 보면 꽃을 보는 즐거움이  더  재밌을 꺼예요.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묵상에 도움이 될수만 있다면 헌화회는 그것이 기쁨이랍니다~^^




 


감실엔 웨이브로 멋지게 춤추는 아가씨? ㅋㅋ 처럼  알륨멋지게 ~

아래엔 관객들 마냥 올망졸망 금볼 홍화가 .. 



오늘도 더우셨죠~ ?!!

지치기 쉬운 여름~

독서대엔
 
시원한 미소로 우리를 반기는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더울까봐 알륨이 양산처럼 .

여기저기 노랑,주황 홍화가 웃음 바이러스처럼 빵끗 빵끗 ~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남이 먼저 나에게 배려하기를 바라기 보다는 내가 먼저 ..

너무 더워서 지치고 힘들때 

해바라기처럼 빵끗 웃어주는 미소를 ...

나 자신에게 먼저 약속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빵끗 ~ 



ㅎㅎ

ㅋㅋ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