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이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세상의 종말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림,
또는 그 기다림의 시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 기간은 첫 대림시기로 한해의 전례주기를 시작합니다.
제대앞에 마련된 꽃꽂이는 대림환이라 합니다.
대림 첫주일에는 회개와 속죄의 뜻으로
자색(보라)초를 시작으로 진한색초부터 차츰 연한색초를 켜게 됩니다.
대림환은 승리의 상징이며 언제나 푸르름을 간직하는 전나무로 장식하고
처음과 끝이 없는 영원함을 환으로 표현,희망과 미래를 상징합니다.
* 이시기에는 화려한 꽃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푸르름을 강조하며
카라의 꽃말이 환희를 의미하기에
예수님 탄생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