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7 주
아쉽지만 떠나 보내야 하는 신부님...... 새롭게, 기쁘게 맞이하는 신부님....
제대 꽃 & 소재: 엽란,백장미, 카라,보리,흰색 스톡크,팔손잎,곱슬버들,유칼리.
화려한 삼단 화기위에 카라와 곱슬버들, 유칼리 잎으로 먼저 선을 잡았습니다.
카라는 새로 오시는 신부님을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는 안드레아 신부님을 장미로 표현하게 됩니다.
새로오시는 신부님이 키가 크시다고 해서 일까요?^^ 카라의 선도 샤프하게 ~
짜짠 ~ 순백의 깨끗하면서도 화려함 ~그린잎의 싱그러움까지..
카라 사이사이에는 흰색 스톡크가 있고요.
백장미 사이사이에는 복음의 씨앗으로 보리를 사용 했습니다.
안드레아 신부님이 새로운 곳에 가셔서도 건강하게 복음의 씨앗을 전하는 사제가 되시기를.....^^
감실엔 핑크 금어초, 장미,곱슬버들,편백 등... 층층이 쌓아올린 사랑의 핑크 탑? ^^
Good bye ~ 박지훈 안드레아 신부님
어릴적 영화 속에서 보았던 예수님의 모습..
안드레아 신부님이 영화속에 주인공 같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처음 영세받고 본당에 신부님은 한분만 계시는줄 알았는데 새로 보좌 신부님이 오신다고 해서 마냥
신기해 했던기억..
2년동안 신부님과 함께 하면서 누구나 한가지씩 추억이 있을 듯 합니다.
저는 ... 눈물, 콧물, 엉엉 성사 보던일이 ...
.. 그래도 침착하게 말씀해 주셨던 그 목소리,
말씀을 지금도 가슴깊이 새기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별이란 가슴이 아프지만 항상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