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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목에 풍수원 성당에 잠시 들러 작년 가을에 왔던 곳 아침풍광이 너무 좋네요 성가대 막내 붙임성 있고 마음 따뜻한 소피아 어른들도 금방 동심으로 돌아가네요
두분이 정답게하고 사진찍으라 하니 쑥쓰러워하시네요^^
컬러가 너무 좋아요 산이 높고 공기가 좋으니 가을하늘도 청명하네요 밝고 건강한 예쁜 루치아 언니
바쁘게 준비하시는 형제님들
점심식사 후 꼬리잡기 놀이 얼굴표정이 장난기가 가득한 베드로 형제님
로사가 참 예쁘네요
보물찾기 게임 잘 찾아보세요
앗! 찾았다.
부라보!
10,000여평의 넓은 대지위에 아름다운 집
확트인 시야에 댐이 있어서 어느 외국의 그림에 나올듯한 그런곳이었습니다.
성가대가 주님께 성전봉헌 음악회를 마치고 난 후에라서 더욱
뜻깊었던 자리였습니다.
함께하신 신부님, 총회장님,사목회 총무님 고맙습니다.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 불렀던 송로사 언니의
민해경의 "그대와 나" 노래입니다.
오면서 가슴이 따뜻했던 느낌이 좋았던~~~
그리고 남편에게 더 잘해야 되겠구나
우리가 처음만나고 사랑했었던 때처럼
모두 다 저와 같았던 느낌이었을 겁니다.
성가대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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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피정
2008. 11. 9. 오후 9:15:43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