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 축가

2008. 4. 15. 오후 10:14:59

글자

 

 

 

풍악을 울려라 (개사)

 

나팔을 불어라, 나팔을불어라.

큰북을 울려라, 큰북을 울려라.

북소리 맞추어 목소리 드높혀

푸른숲 향기가득

우리네 축제일에.

 

모두가 우렁차게

하늘까지 들리도록

목소리 가다듬고

가슴을 열고 맞으라 두팔벌려

바다 보다 드넓은

주님의 사랑이.

 

하늘 높이 솟은 저 십자가

온누리에 비추는

영혼의 등대.

 

어두움 걷어

밝은 세상 만드나니

향기로운 주님의 숨결

나를 감싸네.

 

멀고도 먼 가시밭 길 거둬 주시고

곤경 중에 우리

기도 드릴때

주님 우릴 구하여 주었노라.

 

깃발 높이들고 횃불을 밝혀

주님과 함께하자.

노래불러 찬양하라

이 기쁨 이 감격을

주님께 드리자 시흥5동 성요셉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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