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에 오신
가브리엘 신부님
예고도 없이 연습시간에 깜짝 방문 해 주신 신부님
마침, 총 출동한 단원들로 인해 빈자리가...
그래서 자매님 틈에 앉으셨읍니다
새 신부님의 급습으로 긴장?
그러나 여느 때 이상의 진지한 연습으로
10시 20분에 끝났어요.
커피 브릭 타임에 담소도 나누었습니다.
그 후 테너파트에 앉으셔서
4파트의 모든 미사곡을 함께 부르셨읍니다.
테너가 잘 못해 핀잔을 들었는데
연습이 끝난후 신부님 왈
"베이스에 앉을 걸~"
그러나 이미 야단 맞은 후이니 소용없습니다.
지휘자님은 신부님이 가신줄 알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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