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못 성지 순례

2007. 5. 20. 오전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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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인 율리아자매님,데레사 자매님
성지 순례를 하지만 마음은  이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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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님 오시니 기쁘게 맞이하는 단원들이러니 
안 가실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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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직장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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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못 천주교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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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계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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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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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으로 오르는 길에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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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언덕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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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내부
다섯개의 초는 성인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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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아들 태현군 미래의 예비 신부님?
미사하는 동안 얼마나 의젓한지 잘 자라라~ 주님의 은총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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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뒤 스테인글라스 문을 여니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하늘이 바다가 멀리 보인다.
순교를 당할때 겁에질려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던 ~~
이곳에 성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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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청명함이란 너무도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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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성가대 부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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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교자의 삶을 생각하며 십자가의 길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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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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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앞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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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와 태현이

 

 

1866년 3월30일 흥선대원군은 서양 오랑캐들을 내친다는 의미에서 세실함장이 침범했던
 외연도에서 가까운 오천수영을 안 다블뤼 주교님, 오 오메트로, 민 위앵 신부님, 
교우 황석두와 장주기 등 5인을 끌고와 외연도를 향하여 목을 쳐 처형하게 하였던 것이다.

 성 안 주교님이 바치신 기도 중의 하나

"주님, 핍박 중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저들 불쌍한 형제들의 원을 들어주소서.
저들은 당신의 사랑을 원하나이다.
그러나 주님, 이땅은 지금 당신을 알고,
당신 말씀을 따르기에는 너무 벅찬 고난의 시기이옵니다.
핍박과 환란이 오늘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많은 형제들이 박해를 피해 집을 버리고,
논과 땅도 버리고 산으로 피했습니다.
그들은 고통 중에도 당신을 찾고 있사옵니다.
고통속에서도 당신 이름을 찬양하옵니다.
그들에게 빛을 주소서.
그들에게 용기를 주소서.
그들에게 지혜를 주시어
당신과 함께 님을 알기에 충분한 신덕을 주소서
당신 나라가 이땅에 임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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