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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거산 성지


붉게 물든 산야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목회장님과 9구역 반장님들


십자가의 길


줄무덤 앞에서


무명 순교자 앞에서 큰절을~~






수태고지 성모님 앞에서



제2줄무덤 앞에서
가톨릭에서는 11월을 위령성월(慰靈聖月)로 정하고 있다.
11월 한 달은 ‘죽은 자의 영혼을 기억하면서 기도하는 성스러운 달’로 비워 놓는 것이다.
998년 클뤼니 수도원의 5대 원장이었던 오딜로(Odilo)가 11월 2일을 위령의 날로 지내도록 수도자들에게 명령한 이래로, 11월은 위령성월로 정착이 되었다. 1년 중에서 11월 한 달 만큼은 삶 보다는 죽음에 대해서 사색해보자는 취지인 것 같다.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죽음을 사색하는 수행법과 의례를 마련하고 있다.
불교에서는 백골관(白骨觀)이 대표적이다.
시체 옆에서 몇 달간을 머물면서 육신이 썩어서 백골로 변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수행법이다.
백골관을 하고 나면 탐욕이 모두 떨어진다고 한다. 티베트의 조장(鳥葬)은 시체를 토막 내어 독수리가 물어가도록 하는 장례법인데, 목격자들의 말에 의하면 현생에 악업을 많이 쌓았던 시체는 독수리도 잘 물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조선의 유교에서는 3년 시묘를 하였다. 부모의 묘 옆에서 움막을 짓고 3년 동안 죽음과 부모의 은혜에 대해서 생각하였던 것이다.
조선 시대에 부모상을 당하는 평균 연령대는 30대 초반에서 40대 중반까지인데, 이 시기는 중년의 나이이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기 마련인 중년의 한 시기에 철저하게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묵상하도록 한 제도적 장치가 바로 3년 시묘이다.


103위 성인들과 순교자 기도문




수험생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단체 기념 사진 촬영


미리내 성지 은행나무






노란 은행잎 앞에서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



위령성월 미사가 미리내 성지에서 있어서 수원교구 신부님 실컷 뵈었습니다.

4구역장 리드비나 자매님







9구역 반장 아녜스 자매님










성거산 성지와 미리내 성지
구.반장님들의 가을 나들이
오랫만에 눈이 호강을 했습니다.
마음과 몸도~~ 가벼운 느낌
어린아이들처럼 활짝 웃고 여고생들처럼 사진 찍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예쁩니다.
이 기분, 느낌 그대로 오랫토록 간직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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