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급여하고 상관없고 프리랜서처럼 왔다갔다 직업은 선생인데 자꾸 비정상적으로 토요일날은 문정현신부님도 보았고 오늘은 저녁식사 윤종국 신부님하고 유명한 분들 만나니 너무 좋습니다.
피정가서 수녀님도 가까이에서 보고 원래 수녀님 신자들과 어느정도 거리 두고 만나는 데 인사도 하고 아직도
신앙 안에서 사는구나 하는 기쁨이 앞섭니다.
그 전에 피정 다니면서 순 어른들하고 하니 적응도 않되고 순탄하지 않은 직장 생활로 말미암아 상처도 받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머 하자고 하는 사람들 왜 이리 많은지 그리고 돈 달래고 마음 보자는 사람들
왜 이리 많은 지 당황스럽습니다.
돈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전 돈 없는 데 어쩌지요. 돈에 철저해야 행복하게 살텐데.
다른 것 보다 행복의 척도가 돈입니다. 그래서 더 악착같이 돈 벌려 합니다.
나도 돈 벌어야지 결심합니다. 그리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일한 만큼 일하고 그만큼 댓가 받는
자본주의 사회의 역군이 되고 싶습니다. 회사들은 다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사람들 마음까지 가지고 노는 조직논리. 열심히 해도 그 자리 빙글빙글 왔다갔다. 참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을 피해 피정을 합니다. 진솔하게 언급해서 나보다 어른들과 하면 편합니다.그 전에 캠프나 엠티를 갈때와는 너무 틀립니다. 이번엔 예수 수녀회입니다. 다음 번에는 편히 쉬는 피정 되었으면 합니다.
피정에서의 분위기 지켜나가리라고 다짐합니다.
신자들은 비슷합니다. 신부님도 그리고 우리 19구역도 공동체이 이루도록 .여기서도 좋은 글 많이 쓰고 신자들 놀래키는 이야기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엉뚱합니다. 황당한 사고 이상한 일 꾸밀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장난이 아니라 여러분들께 어떤 메세지가 있으거라는 거 상상하십시오. 즐겁고 재미난 거도 좋지만 배울 점 있어야 그것이 진짜 얘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