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13년간 맡아 오던 성당 까페지기(시샵)를 정건영 베드로 형제님께서 이어 받아 수고해주십니다. 그 동안 저희 본당 까페는 조재형 신부님 이임 후 방문자도 별로 없고 글이나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도 없어 답보상태에서 겨우 명맥만 유지해왔습니다.
각 단체나 개인이 주로 카톡을 이용하는 세태 변화에 따른 영향도 컷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 사목위원님들이나 단체장님들의 관심도가 떨어진 탓도 있다 하겠습니다.
혹자는 까페에 접속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로 바꿔서 운영을 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본당 주보 공지사항 하단에 나와 있는 까페 주소에 등록(가입)하신 후 로그인하셔 들어오시면 쉽게 글을 올릴 수도 있고 댓글도 달 수 있습니다.
역사는 기록으로 남는다고 했습니다. 본당 교우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협조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결심을 해주신 베드로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