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미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2020. 4. 26. 오후 4: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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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환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지난 2월 26일부터 중단되었던 미사가 코로나의 확진자가 주춤해짐에 따라, 정부의 지침에 따라 우리 본당은 지난 금요일(4/24) 대청소 후 어제(4/25/토) 10시 미사 부터 재개되었습니다. 그러나 방역 차원에서 교구 지침에 따라 까다로운 절차 속에 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신자카드 소지,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유지, 손 세정, 성당 입실 후, 성전에 들어 가면 계속 안전거리 유지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미사를 봉헌합니다. 당분간 성가도 부르지 않습니다.오랫만에 만난 교우들이지만, 그냥 눈 인사로 대신하고, 더러는 주먹 인사로 가름합니다. 성모동산에 영산홍이 활짝 피어 신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변화된 미사 모습과 성모동산을 폰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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