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이면 옛날부터 그래왔듯이 한복 차려입고 차례지내고 어르신들께 세배드리고 그랬었지요. 저는 찾아 오는 손님이 많아 차례지내려 시골엔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성당 위령미사에 미사 봉헌하고, 손주들에게 세배 받고, 또 세배온 대자들과 떡국을 먹으며 막걸리 잔에 정담을 나누며 보냈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서로 나누는 것이 이곳 '이야기가 있는 풍경'이 아닌가 싶네요.
.지난 1월 1일 성당 카나홀에서 신부님과 사목위원들이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
역시 세배뒤엔 세뱃돈입니다.
.설날 위령미사 봉헌
.조상님들께 절을 올리고 있는 교우들
.손녀 시우(레아)
.손자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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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다음날 대자들이 찾아와 함께 세배하고 막걸리에 떡국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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