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종] 새보다 자유로워라

2009. 1. 30. 오전 5:43:12

글자

                                                                 새보다 자유로워라 /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녘에
내게 이 말 한 마디 남긴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 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우~ 아~ 그대 향 내음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우~ 아~ 그대 향 내음

댓글 3

  • 2009년 1월 30일 오후 3:55

    유익종이 여자? 남자 가수? 목소리는 여자 같은데.. 전곡과 반주가 멋있네요.. 바이올린과 피아노, 그리고 나중에 첼로 음 까지 가수와 절묘 하게 어울리네요...

  • 2009년 1월 30일 오후 5:47

    ㅎㅎㅎ 남자입니다. 두툼하게 생기신 행님이죠. 안드레아 행님처럼 가슴을 저미게 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임다. 저한테요~~~

  • 2009년 1월 31일 오후 6:59

    이고운 목소리와 두툼하게 생겼다는 남자의 얼굴이 도저히 매치가 안됨. 호리호리하고 핸섬할것 같은데...

┌………┐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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