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보다 자유로워라 /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녘에
내게 이 말 한 마디 남긴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 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우~ 아~ 그대 향 내음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우~ 아~ 그대 향 내음
내게 이 말 한 마디 남긴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 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우~ 아~ 그대 향 내음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우~ 아~ 그대 향 내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