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사랑지기

2009. 1. 30. 오후 3:33:26

글자

사랑지기 - 김종국


사랑은 계절과 같은 거라고 다시
또 돌아온다고 그렇게 말하던 나죠
하지만 그대만은 나 이번만은 그게 안돼요
다신 볼 수 없게 될까 두려워

슬프도록 아름다운 두 눈이 웃어줄 때면
구름 위를 나는 하얀 새처럼 나의 심장은 날갯짓을 하죠

내 사랑 그대 이 모든 행복 내 가슴에 차오를 때면
그때마다 숨 가쁘게 살아있는 나를 느끼죠
내 사랑으로 지켜 낼게요 잃을 것 없던 내 삶에
저 하늘이 준 그대란 이름의 선물
이별만은 올 수 없도록

밤을 달려 몰아치던 바람 같았던 나지만
사랑스런 그대 숨결 앞에선 말도 못하는 바보일 뿐이죠

내 사랑 그대 이 모든 행복 내 가슴에 차오를 때면
그때마다 숨 가쁘게 살아있는 나를 느끼죠
내 사랑으로 지켜 낼게요 잃을 것 없던 내 삶에
저 하늘이 준 그대란 이름의 선물
이별만은 올 수 없도록

기대요 한 쪽 내 어깨에 편안히 두 눈을 감고서
내 영혼의 주인이 되어

내 사랑 그대 이 모든 행복 다 잃을까 불안하지만
그때마다 숨 가쁘게 살아있는 나를 느끼죠
그 손을 들어 내 얼굴 가득 그대가 그려준 미소
꼭 지킬게요 사랑이 지지 않도록 이별만은 올 수 없도록

 

댓글 3

  • 2009년 1월 30일 오후 3:50

    So nice... 가사를 올려 주셔셔 따라 불르기 좋아요.. 그리고 black and white 그림처리가 너무 어울리네요.. 땡큐.. 지희씨 이 노래 너무 좋다.. 불르고 싶어

  • 2009년 1월 30일 오후 10:38

    배경화면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시면 가사 올라가는 것이 중지됩니다. 따라 부르시려면 마우스를 활용하시길..

  • 2009년 2월 2일 오후 11:07

    김종국의 옛날 노래 '별 바람 그리고 햇살? 그 노래랑 느낌이 같네요. 봄바람같이 부드러운 곡이죠.

┌………┐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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