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언제쯤

2009. 1. 30. 오전 12: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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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쯤/김건모
 
 
눈물이 나....
이렇게 널 미워해도 나의 가슴이 자꾸만 널 느껴
아무리 웃으려 해도 그냥 표정만 웃고 있어
내 안의 슬픔은 너의 이별받아주며


언제쯤 난 널 떠나는 거니
언제쯤 난 널 모두잊고 웃을 수 있니
언제쯤 난 내 눈물 속에서 말라
지나간 추억이 되어 내 안에서 넌 떠나는 거니....


웃음이 나....
거울앞에 선 내 모습 너무 초라해 나도 내가 낯설어
겉으론 웃고 있지만 나의 가슴이 자꾸 울어
내안의 이별과 아직도 싸우며


언제쯤 난 널 떠나는 거니
언제쯤 난 널 모두 잊고 웃을 수 있니
언제쯤 난 내 눈물 속에서 말라
지나간 추억이 되어 내 안에서 넌 떠나는 거니....


나의 두 손이 아직도 널 만져
눈물에 가득 젖어서
나의 가슴 속에 머물고 있는
나의 이별이 아직도 낯설어

언제쯤 난 널 떠나는 거니

언제쯤 난 널 모두잊고 웃을 수 있니
언제쯤 난 내 눈물 속에서 말라
지나간 추억이 되어 내 안에서 넌 떠나는 거니....
난 아직도 니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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