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습관처럼

2009. 1. 19. 오후 3:27:39

글자
 

 

 

열린 문틈 새로 스미는 바람이 혹시 네가 온 게 아닐까 해서
몇 번을 뒤돌아 문밖을 나서면 다가서는 건 긴 어둠뿐 인데
수많은 날 지났어도 잊히지 않아 눈물같이 슬픈 너의 노래가
헤어도 많은 밤 헤어도 잠 못 드는 건 내 안에 있기에


세월이 지나서 내 맘이 변해서 너의 이름조차 모두 잊게 한대도
단 한번 이라도 그리운 너를 내게 잠시만 아주 잠시라도 지금 내게 보여줘


습관처럼 또 하루를 살아가는 건 다시는 널 볼 수 없게 될까봐
의미 없이 숨을 쉬는 시간 속에서 여의어 가는데 yeah
세월이 지나서 내 맘이 변해서 너의 이름조차 모두 잊게 한대도
단 한번 이라도 그리운 너를 내게 잠시만 아주 잠시라도  지금 내게 보여줘 yeah


아주 깊은 잠에 빠진 채로  헤어 나오지 않길 바라곤 해
눈 뜨면 시작되는 그리움은 어떤 고통보다 더 아픈데


난 오늘도 습관처럼 너를 기다려 많은 날 흘렀어도 지울 수 없어
널 그리며 기억하며 또 하루를 보내 넌 내게 축복인데
널 볼 수 없는 내 삶의 고통인데 단 한번만 이라도 너를 내게로
오늘 하루만큼은 내가 힘들지 않도록 널 향한 내 마음은 언제나 내 가슴은
너를 기다려  영원히 너의 자릴 남겨둔 채로


보고 싶은데 만지고 싶은데 그저 한 번 이라도 느끼고 싶은데
oh I'll be there for you
영원히 내 맘속에 언제나 너의 그 자리를 비우고 기다릴게

 

 

 

댓글 2

  • 2009년 1월 19일 오후 7:02

    thank you~~

  • 2009년 1월 20일 오전 2:53

    한번만 나와서 연속으로 나올 수 있도록 했어요~~

┌………┐가 요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