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연] 미련한 미련

2010. 12. 5. 오전 6:53:09

글자



        미련한 미련 - 원태연




        만나면서도
        잊혀지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하필 우리는
        헤어지고 생각나는 사람들일까요


        남들은 쉽게 잊고들 사는데
        뭐 그리 사랑이 깊었다고
        갈수록 진하게 떠오르는
        연인 아닌 연인이 되는 것일까요


        쉽게 잊고들 사는
        무던한 가슴들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댓글 1

  • 2010년 12월 6일 오전 6:50

    쉬운것 처럼 보이는건 아닐까요..

│ 야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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