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

2009. 11. 5. 오전 2:09:21

글자
+ 찬미예수님!!
 
 
                    당신은 남쪽을 바라봅니다..
 
                    나는 북쪽을 쳐다봅니다..
 
 
                    산다는 것이 때론 마음을 헤집는 슬픔으로 가득차..
 
                    사랑하는 마음 채워도 허전한 시간은 찾아옵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시간은 그 모든 것을 넘겨왔습니다..
 
                    당신에게 내가 필요했던 시간과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내게 필요했던 당신의 그 모습과 느낌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이 세상 어딘가에 쓰여져 있을거라 찾아헤매지 않아도 우리는 압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는 살갑고 아련한 우리들의 시간..
 
                    이 세상 어딘가에 커가고 있을 우리들 시간의 나무가..
 
 
                    의연한 자태 뽐내며 오늘을 맞이할 것입니다..
 
                    여전히 내게 바램이 있다면 당신입니다..
 
 
                    내게 사랑이 있다면 여전히 당신입니다..
 
                    매일 아침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해도.. 

                    언제나 나는 당신과 마주하며 하루를 맞습니다..
 
                    이 세상 떠나는 마지막 날에도 당신의 사랑 가져갈 것입니다..

 
 
 
 
 
 

댓글 3

  • 2009년 11월 5일 오전 6:41

    아멘!

  • 2009년 11월 5일 오후 9:02

    아메~엔 해야 되는 건가요? 우리들의 시간에~

  • 2009년 11월 6일 오전 4:35

    공감하시는 분만 그러시면 됩니다. 사랑을 확인하고픈 사람만..

│ 야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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