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2010. 5. 20. 오후 8:06:41

글자
 
오랜만에 소포를 받았습니다
 
저자의 친필서명이 쓰여진 세 권의 책이었습니다 (한 권은 저에게, 나머지 두 권은 여러분에게)
 
여고 1학년때 알게 된 친구 영경이가 삶과 인생과 배움에 대해 써 내려간 수필집입니다
 
예전에는 그녀의 지적수준이 높아 대화에 쫓아가기 바빴었는데
 
 
이십대의 방황과 고뇌
 
삼십대의 열정과 갈등
 
사십대의 여전히 녹녹치 않은 시간을 미카엘라는 살아내었고
 
이렇듯 진주같은, 수정알같은 아름다움을
 
어렵지 않은 평이한 글로 독자에게 전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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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무척 좋아하는 영경아
 
수고했어,
 
사랑한다
 
 
 
 
 
 

댓글 5

  • 2010년 5월 20일 오후 9:05

    읽어 보고 싶네요..독후감 써야 되는건 아니죠잉~ 고맙습니다 미카엘라 언니!

  • 2010년 5월 20일 오후 10:40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를 우리도 잘~살아내야 할 터인데...

  • 2010년 5월 21일 오전 9:38

    감사합니다 .송영경 작가님! 두사람의 우정도 부럽습니다. 누가 먼저 읽을지 가위 바위 보 해야 하나요?

  • 2010년 5월 21일 오후 9:07

    걍 챙피하네요..신아야..읽어줘서 고맙다..히~~

  • 2010년 5월 22일 오후 9:28

    독자들과의 저녁초대들은 이젠 좀 잠잠해 졌는지? 영경의 전성시대~ 부럽당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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